한국의 비트박서 윙(WING) 도쿄에서 열리는 GBB25 예선에 출전했다. 여러 부분이 있는데 솔로 부문 본선 한국인은 2명!
본선은 10월 31일 ~ 11월 2일. 가장 싼 티켓은 36,000엔.

Grand Beatbox Battle 2025
가장 저렴한 티켓은 3일 스탠딩. 한화로 약 36만 3천원.


윙은 본선 진출!

윙은 예선 출전 영상에서 본인의 스타일로 하나의 음악처럼 그리고 최강의 베이스를 선보인다. 역시 🔥🔥👍
아마도 본선에서 일본의 카지(Kaji)와 붙지 않을까 예상. 카지도 워낙 잘해서...

리액션 맛집인 CHEZAME의 찰진 리액션은 역시 처진 기분을 확 끌어올려준다. 
CHEZAME의 찰진 저 리액션을 '진실의 오만상'이라고 부르고 싶은데 정말 찰지다. ㅎㅎㅎㅎ

!!!???!!

이거랑 비슷하다. 으아니???!?!?!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그리고 역시 'What!?!?!?!??!!' 😆

진실의 오만상

 

꿀꿀한 기분을 확 날려주는 WING의 출품 영상 + CHEZAME의 리액션 영상!! CHEZAME이 꼽은 4명의 예선 강자들 소개!

CHEZAME 이 양반도 소리 꽤 잘 낸다.

본선 진출한 비트박서들의 출전 영상 설명

북박TV에서 올려주신 영상에 잘 소개되어 있다. 

GBB25 본선 진출자들 출전작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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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트박서 윙의 도파민 열심히 듣다가 며칠 전에 올라온 이지 크레이지 핫 비트박스 리믹스 콜라보!

EASY, CRAZY, HOT (BEATBOX REMIX)

LE SSERAFIM × BEATPELLA HOUSE

그래 이거야! K-POP의 새로운 느낌으로 밀고 나가라! 오우!!!

르 세라핌 & 비트펠라 하우스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나온 영상도 좋네. 도파민으로 시작해서 비트펠라 하우스도 나오고 박보검도 나오고 무대도 멋지고!
박보검도 하나 맡아서 같이 연주하는 모습 좋다! 좋아!


Charlie Puth의 Attention을 같이 부르는 장면도 멋지다. 캬~

 

비트박서 윙

비트펠라 유튜브 채널은 여기 ↓

 

BEATPELLA HOUSE

✉ contact@aeylmusic.com BEATPELLA HOUSE 비트펠라 하우스 Yella.E / WING / Hellcat / Huckle / Hiss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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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면 가끔 방문하는 정족리 동치미막국수. 담백한 맛이 괜찮다. 지갑은 빈곤해지지만...

지방 음식이 점점 달콤해진다.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었던 이야기. 서울 사람들이 많이 오면 매상도 오르고 맛집으로 SNS에 소개도 하다 보니 서울 사람들 입맛에 맞게 지방 고유의 음식들 맛이 평준화되어 간다고.
서울 사람들이 주로 선호하는 맛은 단맛. 그래서 씁쓸하거나 쌉쌀한 맛이 개성이었던 음식들은 조금씩 원래의 맛을 잃어가고 있을 것 같다.
샘밭처럼 막국수 유명한 곳에 가도 식탁에는 식초, 설탕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 적지 않다. 솔직히 설탕 넣으면 달콤하니까 처음에는 맛있긴 하다.

고유의 맛을 유지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이곳 막국수는 아직 괜찮은 것 같다. 춘천 여기저기에 막국수 집이 많지만 최근에는 이곳으로만 방문한다. 
막국수 종류는 들기름, 동치미, 비빔의 3종류가 있다. 3명이 가면 하나씩 시켜서 맛보기 추천!

곤드레 만두도 맛난다. 
김치 만두의 식감과 어딘가 비슷한데 김치는 들어있지 않다보니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사람에게 알맞다. 배고플 때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간장을 콕 찍어서 한 입에~ (좀 커서 한 입에 못 먹을지도...)
이거 만두만 따로 구입도 된다. 쿠팡이었나? 암튼 인터넷에서도 구입 가능.

근데 여기도 설탕이 배치되어 있었던가?

암튼 설탕 넣지 않아도 맛있다.
원래 막국수 고유의 맛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지방 음식의 느낌 같은 게 있는 것 같은 느낌. 게다가 면류를 좋아하기도 해서 배불리 먹고 퍼지게 되는...

이름처럼 동치미를 직접 담근다고 하시는데, 동치미 맛이 아주 쨍한 스타일은 아니고 부드러운 느낌의 맛이다.
글 쓰다보니 1층 입구 왼쪽에 큰 유리창 안쪽 너머로 동치미 숙성실을 소개하고 있던 것이 생각난다.
생각해 보니 동치미는 원래 무가 맛있잖아! 한 겨울에서 살얼음이 얼어 있는 시원~~ 한 동치미가 생각난다. 그 안에 잘 익은 사각한 느낌의 하얀 무. 다음에 가면 무만 더 주실 수 있냐고 물어봐야지.

부지가 넓은 편이라 주차도 편하고 나름 쾌적함

건물 내부도 깔끔하고 2층에는 카페도 있다. 요즈음에는 운영을 안 하시는 듯 하지만 올라가 볼 수는 있다. 춘천이야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니 살짝 산 구경도 하고. 막국수 먹고 커피가 생각나면 2층이 아닌 1층 입구 옆에 작은 카페가 있다.
1층 입구 옆에 유자였나 무슨 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가지가 얇은데 열매는 커서 신기해서 무슨 나무인지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기억력이...

춘천 정족리 동치미막국수 입구. 나름 충분한 크기의 주차장.

단점은...

조금 비싸다. 이곳은 원래 살짝 비쌌었다. 그런데 요즘 외식하면 음식값이 너무 비싸다보니 이젠 약간 누그러진 느낌.
올라갈 때는 물가가 비싸서라는 이유가 많은데, 정작 물가가 안정되었으니 예전 가격으로 되돌린다는 식당은 못 본 듯.

사진 찍은게 어디 있는지 찾기 귀찮아서 지금은 글만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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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팔이 안 올라가고 어깨가 아프다면, 석회성 건염일 수 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하는 게 좋지만 선 듯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잘 살다가 지난달 전까지 멀쩡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어깨 통증이 시작되어 병원을 또 가게 되었다. 아으...

석회 때문에 어깨 통증이 심하다. 아파서 팔을 들기가 힘들다.

증상: 팔이 안 올라감, 어깨의 통증

갑자기 아프다. 그러니까 어제까지 멀쩡하다가 오늘부터 갑자기 아픈 것처럼.

어깨가 아파서 팔을 올릴 수가 없다.
특히 위로 들거나 뒤로 젖히려고 하면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그래서 어깨가 머리와 만날 듯이 어깨 쪽을 들어 올리면서 머리도 어깨 쪽으로 기울어지며 팔을 드는 자세가 주로 나온다.
차에서 뒷자리로 물건을 주거나 뭔가를 건네받으려고 팔을 들어 뒤로 뻗으려 할 때도 엄청 아프다.
자다가도 아프다. ㅠㅠ

이거 익숙한 통증이다. 예전에 왼쪽 어깨가 석회성 건염 증상이었는데 거의 같다.

검사 방법: 엑스레이, 초음파

정형외과를 가니 의사 선생님이 몇 가지 확인 동작을 시켜보시는데...
윽! 너무 아프다. 팔을 쭈욱 앞으로 뻗은 상태로 귀쪽에 가까이 붙여서 위로 돌리는 게 안되고 방금 취했던 동작 때문에 어깨에 상당한 통증이 왔다.

으으으으으...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조금 기다렸다. 어떻게 팔을 돌리다 보면 뭔가 아구가 맞은 듯한 느낌이 들면서 조금 덜 아픈 상태가 되기도 하는데 그 움직임을 취해서 그런가 통증이 많이 가라앉았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역시나 오른쪽 어깨에 석회가 보인다. 초음파로도 추가 검사. 또 주사 맞겠지?
저번에는 왼쪽이 아프다가 한참 만에 좋아졌는데 이번에는 오른쪽이냐? 에혀 ㅠㅠ

진단코드는 M750. (약학정보원 페이지 링크)

주사, 충격파, 도수치료 3 콤보.

치료 코스를 밟고 있다. 정형외과에서는 왼쪽에 이어 오른쪽도 아프니 '어서 오십시오' 일 듯... 물론 혼자만의 상상.

  1. 엑스레이 검사, 초음파로 추가 검사.
  2. 초음파로 위치 잡으면서 주사 치료. 한 4군데 맞는다. 주사 바늘로 석회를 푹푹 찔러주기도 하고.
  3. 체외충격기 치료. 아... 이거 꽤 아프다. 아플수록 염증이 있다고 하는데 회차가 거듭되면 조금 덜 아파지긴 한다.
  4. 이번에는 도수 치료를 조금 받고 있다. 30분 치료인데 1회마다 9만 원 돈이 나온다
    (실손보험에서 도수 치료 보험 적용이 되고 있어서 열심히 청구 중).

그래도 치료받으니 통증은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오른팔을 등 뒤로 해서 왼쪽 어깨의 삼각 모양 어깨뼈를 만지는 게 힘들다. 그냥은 불가능하고 왼손으로 거들면 조금 가능한데 어깨 관절이 탈골돼서 빠져나가며 부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심조심.

도수 치료를 받으면서 특정 자세를 취하며 근육을 눌러주니 어깨를 올리는데 통증이 거의 없으면서 쭈욱 올라가서 신기했다.
몇 가지 추가로 알려주신 운동도 한 시간 간격으로 해보거나 최소한의 스트레칭은 반복하고 있는데 확실히 좋아지는 느낌이다.

아쉬운 점은 주사치료 이후 과정부터 어깨 관절을 돌리면 삐그덕? 달그락? 하는 소리가 많이 난다. 뭔가가 어깨 부위와 그 주변에서 자그락거린다고 해야 되나? 관절마다 소리가 나는 건가? 뭔가가 잔뜩 바스러져서 나는 소리같기도 하고.
그래도 아픈 것은 꽤 사라지고 어깨 움직임도 좋아지고 있으니 다행.

도수 치료가 여러 차례 넘어가니 보험사에서 메시지가...

도수 치료비를 계속 보험 청구했더니 안내 문자가 왔다. 요약하면 계속 도수 치료만 받지 말고 중간에 어깨 상태 점검도 좀 하고 도수 치료가 도움이 되는지 잘 확인해라. 안그러면 경우에 따라 보험금을 안 줄 수도 있다.... 라고 하신다.
직장 동료가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 도수 치료 한참 받으니까 보험사에서 경과가 좋아지지 않는 것 아니냐? 왜 계속 받냐? 하고 태클을 걸었다고 들었었는데 그런 류의 문자였다. 

어쨌거나 심심해서 가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앞으로 못 주니까 도수 치료 하지 말라는 건가 싶어서 담당자 분에게 전화로 문의하니 꼭 그런 것은 아니고 중간 점검도 하고 효과가 없으면 치료 방법을 바꿔보는게 좋지 않은가 등의 의미로 안내한 거라고 하는데, 본심은 보험금이 계속 누적되고 언제까지 지속될 지 모르기에 안내를 하는 것 같다. 약관에도 이런 경우 보험금 지급을 안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지 찾아봐야겠다.



아프다보니 왜 그런가? 어떻게 하면 좋나? 해서 관련 정보들을 찾다가 도움이 된 어깨 통증에 대한 영상 3개.

유명하신 정선근님의 어깨 석회에 관한 설명 영상
  • 위 영상에서는 어깨 속에 석회가 생긴 경우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정선근님은 유퀴즈에도 나오셨던 분이고 대기 환자가 엄청 많은 유명한 의사분이시다.
  • 몸이 튼튼해 보이셔서 그런지 설명도 믿음직스러운 느낌.

 

어깨 석회성건염에 대한 지식 영상
  • 이 영상도 기초적인 설명과 대응방법을 설명한다.
  •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을 것이라서 참고하고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 받아보는게 좋다.
  • 썸네일처럼 저 거대한 석회가 감쪽같이 사라지면 좋겠으나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 감안하고 시청.
  • 석회성 건염이 무조건 수술해야 되는 것은 아니기에 영상을 보고 자가진단을 해보면 좋다.

 

어깨 통증에 대한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의 차이점을 소개한다. 어깨 환자들이 직접 운동하며 좋아지는 과정 소개.
  • 역시 기초적인 설명과 대응 방법을 알려 준다.
  • 특히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환자들의 사례와 회복 과정을 소개한다.
  •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꽤 효과가 있는 방법과 사례가 소개되고 있어서 좋았다.
  • 꾸준한 운동하기가 혼자서는 쉽지 않을 수 있는데 (게을러서), 폰이나 시계 등으로 알람 설정하고 '내가 하루에 5분도 투자 못하나!?' 라는 마음 속 샤우팅을 하면 1~2시간마다 최소한의 운동이나 스트레칭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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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블처럼 투자하고 돈을 버는 류의 보드 게임이 참 재미있다.
카탄이나 카르카손과 달리 직접 많은 양의 지폐나 그런 류의 부속품을 만지고 내 앞에 놓이는 것을 볼 때의 그 재미가 상당한 것인데, 뭔가 내 것이 쌓이는 맛이라고나 할까?

주식 보드 게임 펀딩 중

어릴 때는 부루마블 게임에서 부족한 지폐를 보충하기 위해 직접 더 높은 단위의 지폐를 만들었었다. 색도화지를 사다가 새로운 지폐를 그리고 색칠하고 자르기를 반복. 어설프지만 나름 두둑하게 발행된 새로운 지폐를 가지고 친구들과 부루마블을 즐겁게 하던 기억이 난다. 한국은행이 뭐 하는 곳인지 아주 단편적인 공부도 되었고...

텀블벅을 보니 그런 재미가 쏠쏠할 것 같은 주식 보드 게임이 펀딩 중이다.

빌리언즈

돈이 컬러풀하다! 공매도 싫은데 공매도도 있나벼...

재미있는 주식을 테마로 한 보드게임인데, 사건 내용과 주가의 등락을 연결하고 나만 아는 정보의 개념도 적용되어 있는 것 같다.
4560억을 버는 것이 목표인가? 오징어 게임은 456억, 이 보드게임은 4560억으로 10배가 목표 금액!

손 맛! 다양한 구성품들

이쁘게 디자인된 지폐들과 카드들. 게임이 재미도 있어야 하지만 컴포넌트 만지는 재미도 있어야 한다. 후후 바로 손 맛!

오호 기대된다 +_+ 빌리언즈


펀딩도 이미 목표 금액을 훨씬 넘어서서 약 1,800만 원 향해가고 있다! 우옹~ 

우와! 펀딩 초과 달성 중!



당연하지만 펀딩 후원을 하면 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후원의 뿌듯함 + 재미있는 보드 게임 획득!

나름 별도의 부속물을 준비해서 곁들여서 플레이해 봐야지~!

 

전 세계 거물들의 투자 전쟁! <빌리언즈>

워렌 베네핏, 투자 대회를 개최하다. 전 세계 거물들이 펼치는 투자 대격돌!

tumblb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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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날씨가 참 좋았다. 봄 느낌이 나면서 약간 덥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햇살도 좋고 마침 벚꽃도 많이 피어 있었다. 점심거리로 버거킹에서 할인되는 와퍼 주니어 친구들을 사들고 벚꽃길을 따라 걸었다. 

왼쪽에 심어진 나무들은 무슨 나무일까?

나이 들었나? 자연이 아름답다.

예전에는 꽃이 피면 피었구나 했었는데 지금은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가까이서 보고 멀리서 전체를 보고, 또 나무기둥과 줄기에서 빼꼼 나온 꽃을 다시 쳐다보고. 어떻게 매년 저렇게 꽃을 피울까?

보통 가로수는 은행나무, 벚나무, 플라타너스, 메타세콰이아가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참나무는 의외로 무슨 나무인지 잘 알아보지 못하는 나무 중의 하나이고, 메타세콰이아는 요새 보이는 곳이 점점 늘어나는 듯하다. 이미 길게 자란 길이를 보면 훨씬 전에 심었을 텐데 왜 몰랐을까?

아쉽지만 벚꽃 구경을 짧게 구경하고 횡단보도 앞에 서 있자니 문득 경계 역할을 하는 초록빛의 나무가 궁금하다.
많이 본 나무인데, 길게 줄 지어 심어져서 항상 기다란 사각형 모양으로 깎여 있는 이 나무!

저렇게 항상 사각형 스타일의 그 나무!

초록빛으로 예쁜 새싹이 보이는 너는 이름이 뭐니?

나의 이름은...

새로 나온 잎의 색이 너무 예쁜 연둣빛인데 잎의 배치는 크루시아 같기도 하고. 사진 찍어서 찾아보니 아하! 많이 들어본 그 이름.

길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름을 알고 나니 더 반갑다.

사철나무

사계절 내내 녹색을 띠고 있어서 사철나무란다. 대단하다. 한국의 이 혹독한 추운 겨울을 견디면서 녹색빛을 유지하다니!
겨울철에 빨간 씨앗이 나온다고 하니 길다가 땅을 좀 쳐다보면서 주워 봐야지. 

하얀 잎이 다섯, 이쁘게 무리 지어 피어 있는 꽃

그 옆에 또 예쁘게 피어있는 한 다발의 꽃나무. 너도 자주 보는데 이름을 몰라서 미안.

신부 화환으로도 쓰인다는...

이 꽃을 피운 식물은,

조팝나무

쌀보다 작은 '조'로 만든 밥 같다고 해서 조밥나무인데 발음이 어찌어찌해서 조팝나무로 읽는단다. 조를 튀긴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고.
조팝나무도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팝나무도 있는 것 같은데 아직 구분은 못하겠다.
우리나에 20여 종이 있다고 하는데 흰색만 자주 본 것 같다. 다른 색상도 봤는데 다른 나무라고 생각했을지도.


조팝나무 계열의 식물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아스피린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근데 그 성분의 발견은 버드나무가 원조였네. 버드나무 좀 억울하겠어. 아래 기사 내용 참조. 

 

흰구름처럼 피어나는 조팝꽃 | 한국일보

 

ww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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